[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부산광역시 수영구는 지난 28일 수영구청 2층 구민홀에서 직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수영구 청렴 라이브(LIVE) 교육’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수영구가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의 ‘청렴 라이브’ 교육 지원 대상 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마련됐다.
팝페라 공연을 시작으로 청렴특강과 샌드아트 공연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문화공연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이번 청렴교육은 딱딱한 법령이나 의무교육 중심의 방식에서 벗어나 청렴을 조직 구성원 모두가 함께 공감하고 실천해야 할 가치로 쉽고 친근하게 전달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수영구는 직원들의 청렴의식을 높이기 위해 앞서 두 차례 청렴워크숍을 실시한 데 이어 세번째 청렴 라이브 교육을 마련함으로써 전 직원이 대면 청렴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청렴은 구민의 신뢰를 얻는 행정의 출발점이자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가치”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청렴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을 일상에서 실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영구는 앞으로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교육과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신뢰받는 청렴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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