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분석 공유대회는 범정부 빅데이터 공통기반 ‘혜안’을 활용한 기관, 개인 우수사례 2개 부문으로 구성되며 대전소방본부는 기관 우수사례 부문에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구급출동 취약지역에 대한 골든타임 확보 및 구급수요예측을 통한 대전시 구급서비스 개선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 “긴급자동차 출동지체구간 개선을 위한 빅데이터 분석을 추가로 실시하는 등 골든타임을 확보하여 대전시민의 안전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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