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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농협유통 대표가 9일 직원들과 하나로클럽 양재점 내부와 외곽지역에서 대청소를 실시하고 있다.(농협유통 제공) |
농협유통 측은 무술년 새 봄을 맞아 고객에게 청결한 매장 이미지를 심어주자는 취지로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오전 8시부터 농협유통 이수현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250여 명은 집게, 빗자루, 쓰레기봉투 등 여러 청소도구를 들고 양재점 내부와 외곽지역 5km에 달하는 거리의 쓰레기를 정리하는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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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유통 이수현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250여명이 9일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 외곽지역을 청소하고 있다. |
이수현 농협유통 대표이사는 “이번 무술년 봄을 맞아 매장 내부뿐만 아니라 외곽지역도 깨끗이 청소해 고객들이 깨끗한 거리를 걸을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대청소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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