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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규석 예비후보 캠프 제공. |
이 전 서기관은 지난 2일 화성시선거관리위원회에 화성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직후 출판기념회여서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화성시 30년, 도시건축 전문가 공학박사 이규석이 꿈꾸는 새로운 화성시 상상이 현실이 됩니다란 이날 행사에는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양향자 최고의원, 박광온 경기도당 위원장의 영상 축하메세지로 축하해 줬으며, 김정주 화성시의회 의장, 한국문인협회 최제형씨, 협성대학교 장동일 이사장이 축사를 통해 축하해 줬다.
도시공학박사의 이규석의 ‘화성’ 저서는 크게 4부로 나눠 저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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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인협회 최제형씨는 추천사에서 “저서 이규석은 30세에 공직에 입문해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의 결과를 얻었다”면서 “지난 30여 년 동안 공직생활을 하면서 행정실무경험과 도시공학박사로서의 화성을 이끌어나갈 인제”라고 서술했다.
이날 이규석 전 서기관의 출판기념회는 어린시절부터 공무원시절, 가족상 등을 자세히 수록했다. 또는 화성시 전역 곳곳을 디자인하는 것으로 시작, 지난 2월7일 화성시장 출마기자회견에서 공약집을 내 놨던 항목들이 자세히 수록됐다.
‘이규석이 디자인하는 미래 화성 행복도시 건설‘에 모터로 하는 것은 그가 그동안 화성시청에서 건축, 도시, 상하수도 등 화성 전체를 아우르는 행정을 두루 거쳤기 때문이다.
그가 공직생활을 하면서 학업을 함께 했던 이유는 실무행정과 전문 이론을 겸비한 도시행정 전문가로 거듭나기 위해서였다.
이규석 박사는 “앞으로 화성을 위해 마지막 심혈을 대해 발전하는 화성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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