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부산해운대경찰서에서는 22일 해운대구약사회 동부산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사례관리 활성화 및 재학대 방지 목적의 ‘의료키트(아동건강안전키트)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한 의료키트(50세트)는 약사회·아동보호전문기관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으며 비타민·유산균·의료품 등 33종의 품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동·보호자는 키트 內 QR코드를 활용해 여성청소년계 블로그에 접속하여 관계성 범죄(가정폭력·아동학대·스토킹·교제폭력)에 대한 법률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의료키트는 아동보호전문기관 · APO(학대예방경찰관)의 아동학대 가정방문시 학대피해아동에게 전달되며 아동의 안전을 한 번 더 세심하게 살펴 재학대를 방지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봉균 해운대경찰서장은 “민‧관이 협업해 아동학대의 재발생을 방지하고 다각적 지원과 세심한 관리를 통한 피해자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운대경찰서에서 여성청소년계에서는 ‘112신고 활성화’를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 및 관계성범죄 예방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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