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임종환 기자]더불어민주당 관악구의회 노광자 의원이 2023년과 2024년 의정활동을 돌아보며 구민의 삶이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에 대해 밝혔다. 

노광자 의원은 의회 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친 결과, 여러 차례 중요한 의정 대상을 수상하며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노광자 의원은 “2023년에는 아동 친화 도시 조성, 동물보호, 착한 가격업소 지원 등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조례를 제정하고 개정했다”라며, “지역 상권의 특화상품 개발을 통해 지역 상표와 창작자를 육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관악 S 밸리 조성 사업을 지원하며, 관내 기업들의 세계 진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 의원은 또한 새마을부녀회의 재정적 지원 증액을 주장하며, 주민의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봉사자들이 더욱 자부심을 느끼고 봉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였다. 

이를 통해 관악구 주민들의 삶을 향상하게 시키기 위한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는 의지를 보였다.

2024년에는 ‘통합방위협의회 구성ㆍ운영’, ‘청소년 도박중독 예방 및 지원’, ‘전통시장이나 상점가 육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조례를 제정하고 개정했다. 

노 의원은 “전통시장의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며,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적 제안을 집행부에 전달했다”라고 말하며, 구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내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특히, 상자 텃밭 사업 예산 증액,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 지원 예산 증액 등을 통해 주민들의 복지와 생활 향상을 위한 예산 편성에 주력했다. 

또한, 경로당 환경개선과 기능보강을 위한 방안과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였다.

노광자 의원은 지역주민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위해 ‘이동 관악청’을 통해 다양한 민원을 수렴하고, 그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노 의원은 “구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필요한 정책과 예산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노광자 의원은 “관악구의 발전과 구민들의 행복을 위한 지속적인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라며, “앞으로도 박민규 의원님과 함께 관악구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관악구의 발전을 위한 노광자 의원의 의정활동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구민들의 생활을 실질적으로 향상하게 시키기 위한 정책과 예산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의정활동을 지속해서 이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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