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주덕신 기자]경기 화성시는 20일 전곡항 마리나 클럽하우스에서 전곡항 주민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6월 개최된 ‘2016 화성 뱃놀이 축제’에 물심양면으로 지원한 주민들을 격려하고 서해안 해양 관광벨트 구축사업의 중심지로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주민들은 간담회를 통해 전곡항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해치지 않으면서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확충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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