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샤롯데 봉사단이 할로윈데이 맞아 '찾아가는 테마파크'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쉴새 없는 저글링 묘기가 신기한 아이들.

▲할로윈 마녀들이 병원에 방문했어요!

▲102회째 진행하는 서울대어린이병원 위문공연.

▲“롯데월드 캐릭터 가방 너무 마음에 들어요!”

[로컬세계 길도원 기자]할로윈데이를 이틀 앞둔 29일, 할로윈 분장을 한 롯데월드 샤롯데 봉사단이 서울대 어린이병원에서 '찾아가는 테마파크' 102회 위문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할로윈데이를 맞아 병실에서 할로윈을 제대로 즐기지 못하는 환아와 가족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어린이병원을 방문한 롯데월드 샤롯데 봉사단은 악기 연주, 저글링 묘기, 캐릭터 가방 선물 및 캐릭터와 포토타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에게 웃음꽃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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