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이혁중 기자]양주가 경기도에서 운영하고 있는 경기 ‘월요 G식인’에 동참한다.
‘월요 G식인’은 경기도가 매주 월요일 점심시간(12시~13시)에 시·군과 함께 정책과제와 주요현안 등에 대한 대응방안 및 다양한 소양을 공유하기 위해 소통·공부하는 프로그램이다.
양주시는 최근 영상회의시스템을 새로 구축하고 매주 공무원을 대상으로 영상을 시청함으로서 시정혁신에 접목 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창출하는데 앞장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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