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진소방서는 지난 3일 늘푸른유치원에서 2026년 한국119청소년단 유치부 발대식 및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생활 속 안전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한국119청소년단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어려서부터 안전의식을 기르고 이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교육과 체험활동을 운영하는 단체로, 이날 발대식은 활동 취지를 공유하고 어린이들이 안전을 실천하는 첫걸음을 내딛는 자리로 진행됐다.
행사는 119청소년단 소개를 시작으로 대표 어린이 선서, 단원복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대표 어린이는 안전을 먼저 생각하고 안전수칙을 실천하겠다는 다짐을 힘차게 선서했으며, 어린이들은 단원복을 착용하고 기념촬영을 하며 119청소년단원으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이어 진행된 소방안전교육에서는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과 119 신고방법을 배우고, 연기소화기 체험을 통해 올바른 대피방법을 익혔다.
또한 119안전인형극을 관람하며 생활 속 안전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다양한 체험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부산진소방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어려서부터 안전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습관을 기르고, 위기 상황에서도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는 기초 안전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체험형 소방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미래 안전리더를 육성하고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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