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학박사 최무웅 한국갈등조정학회장 |
A nation's survival must be strong to survive(국가의 생존은 강해야 살아남는 다)라는 말은 강자존(强者存)이며 이런 말은 지구에서 인류가 탄생서부터 현재까지 가장 오랫동안 변함없이 존재하는 말이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말 다툼이 일어나도 이기려면 우선 논리적 근거와 말하기, 화를 죽이고 안정되는 어투의 표정 등이 승리할 수 있는 것처럼 국가가 지면 그것은 정말 비참한 일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인간으로의 존엄은 커녕 목구멍에 풀칠할 수 없게 된다.
이로 인해 그들이 먹다 버린 쓰레기를 주어먹을 수도 없는 비침한 현상은 역사 속에서의 기록으로 그리고 현대사회에서는 강한 것 원자탄 1개로 국가가 패전하는 것을 보고 왔는데도 강자가 되기 싫은 사람들이라면 그것은 역사의 치욕을 또 맞게 된다는 것은 진리이다.
국가를 다스릴 힘이 있는 사람이면 그런 역사쯤은 알아야 하지 않을까는 상식이죠. 너희들은 다 죽고 개 돼지가 되어도 나만 살면 된다는 생각이라면 역사 속의 패전이 어떠 했는지 정도를 되새겨봐야 할 말은 잠실벌판에 우뚝 서 있는 삼존도비를 보아라. 그것이 얼마나 국민의 자존심과 긍지를 짓발고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곤욕을 당하는 것을 즐기고 싶다면 너만 해라. 왜 모두 니가 데리고 간다고 생각하지 말라. 너만 목이 붙어있을 것이냐, 아니야 너가 제일 먼저 싹뚝 한다는 것을 모른다면 어리석은 자이며, 이 시대의 리더가 될 수 없는 것이다.
제일 먼저 너부터 목이 날라간 다는 것? 21세기는 지정학적 특성이 더 강조되는 강자존이 역사 이래 힘쓸 수 있는 기회를 맞았는데도 너만도 안 돼요. 왜냐하면 역사의 비참을 보고만 있을 수 없기에 옛날 사람들은 강하게 항거한 증거가 무덤으로 남아있는 것을 보고도 그런다면 리더가 될 수 없다고 평가 대상도 되지 않는다.
강자가 되어야 한다는 마음이 중요하고, 그 마음이 있으면 법을 만들고 준비하는 것이라 한다면 경쟁(competition), 침투(penetration), 분리(disintegration), 확대(exploitation), 복원(recompetition)으로 이겨 내야 한다는 것은 일반적인 상식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러므로 강자는 나 개인도 중요하지만 내가 책임지고 있는 사람들의 상사를 결정하게 된다는 중대함을 기억하는 마음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라는 것은 역사의 흐름에서 그 교훈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A nation's survival must be strong to survive. 그래야만이 모두가 안정된 삶을 유지하고 강한 나라를 후손들에게 물려주는 자존심과 긍지를 갖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생활에서 나의 주변에 모두 강자가 있으면 살기 어렵다고 생각 않겠어요, 우선 차를 보아도 기죽고, 옷입는 것 보아도 기죽고, 손님 오는 분들의 차를 봐도 최고급차 등으로 마음속으로 위축감은 말로 헤아릴수 없는 것처럼 국가도 지정학적으로 주변 국가들이 강한 국가들에게 둘러 쌓였다면 이것이야 말로 기를 못쓰고 항상 불안 초조한 것이라고 생각되기에 삶이 고단한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 삶의 풍경이다.
이런 것처럼 지정학적으로 주변 국이 강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자신의 힘을 기르거나 협력하여 강하게 하는 것이 국가들이 살아 가는 방법이며 법칙이다. 그래서 주변국가들은 약해야 사는 맛이 나는 것 아닌가요. 그러하듯 우리가 통일하는 것을 반대하는 국가는 지정학적으로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국가들이 음양으로 반대하고 있는 것과 같다고 본다. 그래서 [강자존强者存]을 항상 잊지 말아야 한다.
이학박사 최무웅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땅물빛바람연구,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구리시 미세먼지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