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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당사자와 석촌호수 주변을 함께 걷는 보행 봉사활동하는 임직원들, 롯데월드 제공 |
롯데월드(대표이사 최홍훈)는 지난 23일 임직원으로 구성된 샤롯데 봉사단이 ‘흰 지팡이의 날’을 맞이해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서울시각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시각장애인의 보행 교육을 돕고, 보행 보조도구 100세트를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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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당사자와 석촌호수 주변을 함께 걷는 보행 봉사활동하는 임직원들, 롯데월드 제공 |
‘흰 지팡이의 날’은 매년 10월 15일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가 시각장애인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만든 기념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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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당사자와 석촌호수 주변을 함께 걷는 보행 봉사활동하는 임직원들, 롯데월드 제공 |
한편, 롯데월드는 정기적으로 ‘흰 지팡이의 날’을 맞아 시각장애인을 돕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사회적 인식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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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당사자와 석촌호수 주변을 함께 걷는 보행 봉사활동하는 임직원들, 롯데월드 제공 |
지난 2020년에는 시각장애 아동 교육용 점자 촉각낱말카드를 제작하는 임직원 봉사활동을, 지난해에는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에 시각장애인 전문연주단의 초청공연을 열고 기부금을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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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당사자와 석촌호수 주변을 함께 걷는 보행 봉사활동하는 임직원들, 롯데월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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