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강원 태백시의회가 2026년 주요 사업을 점검하며 관광, 생활시설, 도시재생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 전반에 대한 개선 필요성을 짚었다.
태백시의회는 임시회를 열고 시설관리공단과 도시재생, 공간정보 관련 부서의 내년도 계획을 검토하며 실제 운영 단계에서의 실효성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이 과정에서 고재창 의장은 도시재생 사업과 지적재조사 사업을 언급하며, 변화된 도시 환경에 맞는 시설 개선과 함께 사업 추진 속도와 완성도를 높일 필요성을 강조했다.
관광 및 시설 운영과 관련해서는 김재욱 부의장이 비수기 관광 활성화 방안과 공모사업 추진 과정의 투명성 강화를 언급했고, 정연태 의원은 캠핑장 운영 적자 문제와 생활SOC복합커뮤니티센터 활성화 필요성을 짚었다.
또한 심창보 의원은 공원묘원과 화장장 등 노후 시설 정비를 통한 이용 불편 최소화를 강조했으며, 이경숙 의원은 국민체육센터 등 공공체육시설의 안전 점검과 관리 강화를 요구했다.
도시 환경 개선 측면에서는 최미영 의원이 가로등 디자인과 안내 체계의 시민 접근성을 언급했고, 홍지영 의원은 시설관리공단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인력 관리 체계 보완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처럼 태백시의회는 개별 사업을 넘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 운영과 도시 환경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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