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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
미래시대의 예측이란 현재를 기반으로 말하는 것이 통예라고 한다면 코로나19의 현재상황이 결국은 미래 상황이라는 것과 같은 상태일 것이라고 보아야 그 예측의 적중률이 높을 것이다.
그럼 지구인이 현재 활동하는 것은 모든 사람들이 외출을 강하게 또는 느슨하게 제한하는 상태의 부자연스런 것은 그런대로 참을 수 있다. 뭐 먹을 것 있으면 밖에 안 나가도 부모님, 일가 친척, 친구, 사회적 접촉, 직장 등도 소통은 여전이 문제가 없다.
오히려 경제적인 것은 보통 때는 커피숍, 점심, 저녁 등을 먹으면서 그저 소통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 사태는 정부가 관리하는 대로 지키지 않으면 안되므로 누구나 다 지키므로 시간과 돈을 안들여도, 사람을 안만나도 문제없어 그래서 간간히 친구도 용건만 간단히 말하면 경제적이며 퍽 자유스럽다.
이런 상황이 몇 달 계속되면 그것에 익숙해져서 코로나19가 지나가도 그와 같은 사회생활 상태가 계속 유지될 것이다. 그 예측은 그 기간 동안 익숙해졌던 것이 옛날과 같이 되돌아가는 확률은 적다고 보는 것은 미래실정과 경제성이 강하기 때문에 여전이 새로운 사회구조가 될 것이라고 미래가 예측가능 하다.
현재의 습관이 미래사회의 활동에서 현재의 것이 크게 자리잡을 것이라는 예측은 편리성, 시간절약, 돈 절약 등이 되기에 코로나19의 습관 형이 그대로 미래가 된다는 것이다. 특히 사업주가 재택 근무해도 아무 문제없이 회사가 잘 되었기에 큰 사무실, 점심, 커피, 교통비 등의 고정비가 안들어 더 문제가 없었기에 단기간의 습관이 아니 네트워크가 연결하는데 문제가 없으며, 감독할 필요가 없고 재택근무 해보던 사람들은 그것을 원하기에 결국 코로나19로 인해 새로운 미래의 경제적 사회가 자연스럽게 형성될 것이다.
그러므로 직장인의 서로의 연대와 일의 효율성, 경제성이 비즈니스의 큰 수익을 올릴 수 있으며 신속정확이 가능하고 직장인은 재택근무에 익숙 되었기에 계속 되는 것에 대해 잘 적응되어 노는 것 같으면서 월급받는 직장인, 시간을 자유스럽게 활용 할 수 있어서 미래는 능력평가를 몇 개의 직장을 같고 일 하는가가 그 사람의 능력평가가 될 것이다.
그러므로 코로나19 이전 보다 몇 배의 수익이 발생해 코로나19의 행복감일 것이라고 예측된다. 그러므로 코로나19가 언제 지나갈지는 알 수 없으나 현재 3개월은 확실하게 지나갔으며 앞으로 3개월 더 계속된다면 반년이 되어 코르나19의 생활상이 코로나가 지나간다 해도 계속된다는 것은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지만 사람은 자신이 그리고 사회전체가 하던 것을 순간 모두 버리고 새로운 것을 지행하지는 못하는 것이 인간의 특색이기에 미래는 코로나19가 지구인의 생활이 크게 변동하는 시대를 맞게 될 것이라고 강하게 예측 한다.
그러므로 재택근무를 그동안 해보니 고용주와 고용자 보두가 보이지 않는 이익이 발생하므로 그 이익에 지구인들은 움직여나갈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은 이익에 민감한 동물이므로 이익이 있으면 그 방향으로 체인처럼 연결되는 독특한 습관인 것 같아도 그것은 모든 동물이기에 먹거리를 쉽게 얻을 수 있다는 것이 미래사회의 새로운 시대가 코로나19의 습관이 연속될 것이 지구인 모두가 통일된 것이라는 예측이 미래 코로나 지난 후의 생활습관이 될 것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대표,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최무웅해양치유산업디자인 [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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