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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강석현 대표(오른쪽)가 충남 부여군 세도면 완나리농장에서 황금토마토 수확 일손돕기 봉사를 펼치며 손하트를 날리고 있다.(농협양곡 제공) |
▲26일 농협양곡 임직원들이 충남 부여군 세도면 소재 완나리농장을 방문해 일손돕기를 실시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농협양곡(대표이사 강석현)은 26일 충남 부여군 세도면에 위치한 완나리농장을 방문해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강석현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16명은 이날 세도면 완나리농장을 찾아 황금토마토 수확, 영농폐기물 수거 등 영농철 인력부족 해소를 위한 농촌일손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강석현 농협양곡 대표는 “이번 농촌일손돕기가 코로나19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협양곡이 농업인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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