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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
인간은 뉴로싸이언즈 즉 마음 파인얼 그랜드가 플랫폼대로 이루어젔을 경우 등이 즐거운 그 마음일 것이다. 유명세 중에 오징어 게임(Squid Game)은 지구인들의 마음을 뒤흔드는 파워는 하늘을 날으는 기쁨이지만 노벨상만은 못한 것이죠.
필자 역시 과학자이지만 늘 이때면 마음이 설레이는 감정은 속일 수 없는 것이다. 아 아 왜 우리의 경제, 기술, 정치, 빨리빨리 하면 된다라는 신념으로 세기를 살아오는 긴 동안 마음은 그리 즐겁지 않은 것이다. 무엇인가 하고 그 결과를 기다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혹시 횡재 형으로 생각하기에 더더 불안 초조한 삶 일지도 모른다.
지구탄생 46억년동안 가장 의미 있고 뜻있는 그리고 가장 큰 상이 노벨상이라는 것은 모르는 사람 없이 단어 명칭의 가치는 최고의 가치이다.
어째든 이 상을 많이 수상한 나라가 세상 리딩 국가이며 행복지수가 가장 큰 것이다. 우리는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게 되는 것에 대하여 사람들은 별의별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것을 보고는 이 사람들은 노벨상을 앞으로 못탈 것이라는 생각이 깊이 깊이 느꼈다. 그후로 많는 사람들은 기대를 하였지만 모두 불발이었다.
그것의 원인은 무엇인가 준비하고 꾸준히 노력하여야 하는 결과 그것이 인류에 얼마나 기여할 수 있는지 등의 평가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렇게 하는 기반인 것은 기초과학 육성을 정부와 민간이 합심하여 실패도 성공처럼 믿고 계속성으로 해야하는 데, 그저 순간 목줄을 끊는 풍토인 곳에서 그것이 나올 일이 없다는 것이다.
너는 나보다 못 되어야 한다는 아주 깊은 마음을 친한 사람들이 많아 절대로 남 잘되는 꼴을 보지 못하는데, 누구를 추천 누구 잘 되는 것을 어찌 눈뜨고 보냐 라는 파이니얼 그랜드 소유자가 주를 이루고 있어 노벨상은 어려울 것이라고 예측해 볼 수 있는 것은 거대한 빅데이터 분석이나 머싱머닝으로 분석이 해당 되지 않는 것이라고 강하게 말하고 싶다.
발 뒤꿈치 잡지 말고 협력하고 밀어주고 좋은 마음으로 경제적으로 보조해서 실패는 성공이라는 마음으로 묵묵히 응원하는 마음이 되어야 결국 자존심과 긍지를 지킬수 있는 것이라고 니가 아니면 다 안되는 것이라도 마음 깊숙이 존재하는 한 그 누구도 헛물만 켜게 되는 현상이 반복될 것이다.
사촌이 땅 사면 배아픈 전통적 격언을 생각지 말고 모두가 잘 살아야 자존심과 긍지를 갖게 하는 것에 노벨상을 위해 기초과학 분야에 묻지 말고 정부와 민간 사업자들에게 투자를 유도하는 정책이라면 뭐 원하는 날에 노벨상이 날아 올 것이다.
이런 일을 생각하자도 안고 결과만 보려 하는 마음이 존재하는 한 노벨상은 더더 멀리 갈 것이라고 예측 한다. 세계지도를 보세요. 우리가 어떤 지정학적 위치에 위치해 있는지 깊이깊이 생각하고 문제를 풀어 가야 하는데 잿밥에만 관심이고 다른 것은 부존재로 생각하는 마음을 털어내는 때가 세계가 바라는 대한민국에서 노벨상 수상자가 소리 없이 나타날 것이다. 그런 것을 상상하고 잘되도록 실천하여야만이 긍지와 자존심을 이어가는 지정학적 위치에서 금수저 물고 웃으면서 나올 수 있을 것이다.
모두가 미래를 위해 기초과학 분야에 묻지마 투자를 하는 날 당신의 위치는 하늘을 날을 것이다. 우리 다같이 날라 갑시다. 모두가 노벨상에 도전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기를 기원합니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땅물빛바람연구소장,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풍수리감정사연맹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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