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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남북청소년교류평화연대 설용수 이사장은 “드디어 청소년들의 통일 의지와 통일의 필요성이 63% 가까이 상승했다고 세계일보가 23일자로 보도했다”며서 “금년도 경기연대 (최원형)대표 주최의 경기도 교육청 산하 중고등학교 30여개의 학교 학생 상대로 통일의 긍정과 그리고 통일이 한국의 미래와 성장 비전이 바로 통일에 있다고 강조한 바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에는 청소년들이 두려워하는 혼란, 비용, 일자리 등의 걱정 보다 긍정적인 통일 편익을 통해 새로운 민족의 비전을 만들어 가야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윤윤섭 전 서원파이프 회장이 남북청소년교류평화연대 부이사장으로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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