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3일 한국전기안전공사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 구매 약정식'을 개최했다.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지난 9월 3일 한국전기안전공사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 구매 약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남화영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 여수지사장 등 공사 관계자, 김종기 조직위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으며, 총 5백만 원 규모의 입장권 구매에 뜻을 모았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이번 약정을 통해 5백만 원 상당의 섬박람회 입장권을 구매하기로 했으며, 구매한 입장권은 임직원 관람 및 지역사회 취약계층 문화체험 지원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약정식 직후 한국전기안전공사 남화영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여수지사 관계자들은 조직위 관계자들과 함께 섬박람회 주행사장 현장을 둘러보며 전기 설비 및 안전 위해 요소를 사전 점검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3일 한국전기안전공사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 구매 약정식'을 개최했다. 조직위 제공
한국전기안전공사는 그동안 여수시와 함께 전통시장 정밀 안전점검, 국가산단 안전상생 업무협약, 취약계층 전기안전 토탈서비스 등 지역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조해 왔다. 공사는 이러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섬박람회 준비 및 개최 기간 동안 주행사장과 부행사장의 전기 안전점검 및 긴급 지원 체계를 유지하여 ‘Zero 사고 안전 박람회’ 구현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남화영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세계 최초로 섬을 주제로 열리는 뜻깊은 국제행사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입장권 구매뿐만 아니라 공사의 전문 역량을 활용해 박람회장 내 전기 시설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등 조직위 및 여수시와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조직위 관계자는 “한국전기안전공사 본사와 전남광주본부, 여수지사의 든든한 지원과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든든한 안전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섬박람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여수시가 공동 주최하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국제 행사이다. 오는 2026년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61일간 돌산 진모지구, 여수세계박람회장, 개도 및 금오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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