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경남 창원특례시는 시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AI디지털배움터’를 새롭게 운영하며, 11일 오전 11시 경남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개소식을 개최한다.
이번 개소식에서는 AI 바둑로봇, 키오스크 등 다양한 AI 디지털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존을 운영하고, 부대행사로 '눈건강 기기 체험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계획이다.
AI디지털배움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상남도, 창원시가 함께 운영하는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장으로, 시민 누구나 디지털 기기 활용과 인공지능 기술을 쉽고 편리하게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 공간이다.
경남종합사회복지관을 거점교육장으로 지정하여 공공서비스 활용, 키오스크·스마트폰 실습, AI 기초 교육, 디지털 피해예방 교육 등 실생활 중심 프로그램과 산업체 재직자·취업준비생 대상 맞춤형 교육을 함께 운영하고, 찾아가는 교육과 에듀버스, 온라인 교육도 12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창원시 디지털정책담당관 관계자는 “기존 디지털 교육에 AI 관련 내용을 새롭게 확대해 시민들이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보다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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