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임원 임명장 수여…체육회 운영 체계 정비
[로컬세계 = 김민주 기자]장애인체육의 내일은 오늘의 논의에서 시작된다.
경기 남양주시는 4일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가 화도읍 메이앤파티에서 정기이사회를 열고 2026년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사회는 임원 60여 명이 참석해 지난 한 해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새해 장애인체육 정책 방향과 추진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국민의례와 개회를 시작으로 임원 임명장 수여와 안건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임원 변동 사항과 2025년 감사 결과를 보고하고, 2025년 사업 결과와 결산안을 심의했다. 이어 2026년 사업계획과 수입·지출 예산안 등 총 9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2026년 사업계획에는 종목별·유형별 생활체육 활성화, 각종 대회 참가 지원, 전문체육대회 선수 발굴과 육성 지원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장애인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체계적인 선수 육성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부회장과 이사 선임 등 임명장 수여도 함께 진행하며 체육회 운영 체계를 정비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지난 한 해 임원들의 헌신과 노력으로 장애인체육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2026년에도 장애인체육이 시민의 삶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체육 환경을 조성하고,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책과 현장의 연결이 성패를 좌우한다. 이번 이사회는 장애인체육 참여 확대와 선수 육성을 위한 초석이 될 전망이다.
로컬세계 / 김민주 기자 staend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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