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허석곤 부산소방재난본부장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장소 정책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취임 첫 업무를 시작했다.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
[로컬세계 부산=맹화찬 기자]허석곤 부산소방재난본부장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장소 정책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취임 첫 업무를 시작했다.
허 본부장은 이날 오전 일선 소방서장과 영상 인사 후 오후에 부산항 북항 재개발 현장과 부산국제여객터미널을 방문해 사업개요 및 현장을 확인・점검했다.
현장점검은 4월에 있을 BIE 현지실사에 대비하여 안전관리 실태 및 안전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허 본부장은 “2030월드엑스포 유치를 국가적 차원에서 총력을 다하는 만큼 엑스포 개최에 최적화된 안전한 도시 이미지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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