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주덕신 기자]경기도 화성시가 ‘꿈은 크지! 희망의 너지! 함께하는 너지!’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27일 동탄 센트럴파크에서 청소년과 시민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청소년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행사장 한편에서는 관내 학교를 비롯해 로봇·연극·심리·기자단 등 청소년 동아리들의 홍보 부스와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티셔츠 만들기 등 체험부스들이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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