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전경해 기자] 2025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 폐막식이 2일 축제장 얼곰이성 앞 특설무대에서 최문순 군수, 핀란드 리얼산타와 요정 엘프, 에티오피아 6.25 전쟁 참전용사 후손 장학생을 비롯해 관광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폐막식에서는 승용차 2대의 행운의 주인공이 추첨에 의해 가려졌다.
2일 2025화천산천어축제 폐막식이 진행되고 있다.
행운권을 추첨하는 최문순 군수
골고루 잘 섞어요~! 경찰관들이 행운의 승용차 추첨에 앞서 응모권을 섞고 있다.
2일 2025화천산천어축제 폐막식에 앞서 행운의 승용차 추첨을 진행하는 최문순 화천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