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독일대사·독일 한·독 친선협회장 등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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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럼을 주관한 평화문제연구소 신영석 이사장이 인사 말을 하고 있다. |
통일한국포럼(회장 손재식 전 통일부 장관)이 주최하고 평화문제연구소(이사장 신영석)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북한 4차 핵실험 이후 남북관계 전망’을 주제로 김홍제 전 통일교육원장이 사회를 맡아 진행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독일 한·독 친선협회장인 하르트무트코쉬크 의원이 제1주제로 ‘독일경험 중심의 4차 핵실험 이후 남북관계 전망’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었고 이어 나경원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이 ‘남북 관계 전망과 대안’을 주제로 강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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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경원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이 ‘남북 관계 전망과 대 안’을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
한편, 이날 포럼에는 이철승 대한민국 헌정회 원로회장, 송영대 전 통일부 장관, 신영균 통일한국포럼 명예회장, 설용수 남북통일국민운동연합 상임고문 등 국내외 통일 전문가들이 남북관계와 통일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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