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맹화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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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맹화찬. |
▲사진 맹화찬. |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몰렸지만 염원하는 바는 비슷하다.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비롯해 새해에는 팍팍한 살림살이가 조금이라도 펴지길 바라는 소망.
4400톤급 문무대왕함에서 새해 첫 해돋이를 바라본 장병들도 그러할 것이다. 육지가 아닌 선상이라는 차이점이 있지만 첫 해를 보면서 느끼는 감정은 같다. 문무대왕함에서 바다위로 떠오르는 병신년 첫 해돋이를 사각의 뷰파인더에 담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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