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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
의사결정은 행동이므로 향을 어떻게 할 것인지는 자신의 멘탈에 관한 것이다. 그러므로 결정을 바르게 하는 것은 무엇 보다 자신의 인생에 중요하기 때문에 자신의 능력으로 바른 길을 선택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며 그 본능을 방해하는 많는 것들을 제어하고 올바르게 결정케 하는 것이 정신면역의 힘이다.
사람은 지구에서 가장 강한 동물이며, 먹이사슬의 최상위에 존재하게 되는 것 역시 정신건강 즉 정신의 잡생각을 버리고 올바른 것을 정하는 것의 능력의 멘탈 면역이다.
그러므로 바른것은 즉 인간으로 갖추어야 할 다양한 법칙과 미풍양속 등등을 지키는 사람의 생각이 강하면 강할수록 멘탈 면역이 강하므로 기본 멘탈을 올바르게 하지 않게 하는 잡생각을 물리칠 수 있는 것이 결국 멘탈 면역이라고 생각한다.
사람은 생각하고 그 이익에 의해 움직이는 동물이므로 멘탈이 올바르지 못하면 옛말에 정신 나간 사람, 정신 얼 빠진 사람, 횡설수설 하는 사람, 법을 안 지키는 사람, 미풍약속과 예절을 안지키는 사람을 바르게 생각하고 행동하게 하는 것이 정신면역을 강화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강화하는 것이 인간다운 것이며 지구인으로 살아가는 기본적 멘탈이라고 생각하고 그것을 바르게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행하고도 있다.
또 그런 것은 정신위생이라고 하는 것은 사람이 살아가는데 올바르지 못한 것을 맘대로 내포하여 올바른 정신을 방해하는 것을 정신위생이라고도 말하고 있다. 옛 어른들이 나쁜 애들과 놀면 나쁜 사람이 되고 올바른 아이 하고 놀면 올바른 사람이 된다는 것은 정신 차려 좋은 아이와 놀 수 있는 생각을 하여야 한다는 부모의 말씀이 정신건강 또는 정신위생을 바르게 하는 길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아마 성장기애 그런 말을 들어본 사람들이 모두일 것이다. 그래서 부모는 자식이 올바르게 살아가는 기트를 정하는 것을 방해하는 것을 제거하는 방법을 알려 주는 것이 가정교육이다라고 하는 것이 정신건강, 정신위행을 올바른 생각 등의 말로 바른 길로 성장하도록 말해주고 교정 해주는 것이 정신위생이다.
그것은 지구생태환경의 기본 틀이며 그것을 본능적인 것이라 말하고 그것을 지키고 구하기 위해 다양한 공격을 방어하는 것이 정신위행, 정진면역이라고 말하면 한편으로는 교육을 안받아도 때가 죄면 스스로 행하는 것이 즉 본능적 행동의 방해가 정신위생을 방해한다는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것은 본능을 유지하는 것을 정신건강의 방법이어서 방해하는 것과 싸워 이겨야하는 것이다.
인간을 바롯 관계가 이루어진 것은 본능적이므로 또 본능적으로 행하도록 문제된 것을 처리하게 하는 것이 인간을 밥상머리 교육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부모와 자식관계의 고민은 3000년 전부터 이루어젔다는 것은 그 본능이 지배하는 정신세계를 말하는 것이기도 하다. 정신위생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바꿀수 있는 것은 노력을 하여 바꾸고, 바꿀 수 없는 것은 그대로 받아드려야 하는 현명한 방법을 깨달아야 한다는 것이라고 강하게 말하고 싶다.
그래야 정신이 깨끗하고 올바른 길로 본능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인간의 정신위생의 세계이다. 인간이 태어나는 것도 경쟁에서 승리한 결과이며, 태어나서도 더 강한 경쟁을 한 것은 모두가 기억하는 초등때 낮설은 아이와 우열을 가리기 위해 빗물로 파인 골짜기에서 두 아이가 해가 질때까지 우열을 즉 내가 옳다는 것을 인증하기 위한 싸움도 본능적인 것이다.
예를 들면 집에서 키우는 개의 새끼들이 매일 형제간에 피나는 싸음 연습을 하는 것을 아무도 알아주지 않 했는 데도 그들이 스스로 그렇게 치열한 싸움으로 순위를 결정하는 것 그 자체가 정신건강의 본능적 행위라고 강하게 말한다. 그러므로 지금 존재해 있는 미생물을 비롯 동물에 이르기 까지 건강을 위한 정신면역, 정신위생을 갖고자 노력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 고문. 땅물빛바람 연구소장,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풍수지리감정사연맹 총재. 구리시 미세먼지 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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