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글·사진 전경해 기자] 11일 개막한 2025 화천산천어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추위도 잊고 낚시 삼매경에 빠졌다. 외국인 낚시터와 예약 낚시터, 얼음 썰매장, 짚라인 등 축제를 즐기는 관광객들로 첫날부터 북새통을 이뤘다.
2025화천산천어축제장 풍경-고기 반, 사람 반얼음썰매를 즐기는 외국인 관광객
축제장 내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후손들이 운영하는 커피숍에서 유학생들이 커피 세레모니를 연출하고 있다.
오늘 중으로 고기를 잡을 수 있을까?
6년째 산천어축제를 찾은 광명시 주민들
한국여행길에 잡아 올린 월척!
산천어축제 최고~!
산천어 잡았어요~!
산천어와 숨바꼭질
산천어와의 대화?짚라인을 타는 어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