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모2018
[로컬세계 맹화찬 기자]지난 31일 사단법인 '동사모2018'(이사장 원호경)이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기원을 위한 '영·호남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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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지역 및 각 지역에서 참여한 동사모2018 홍보대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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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동사모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기원 페스티벌 영호남이 함께하는 행사에 92개국 국기를 들고 입장을 한 서포터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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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의 지원으로 참석한 동사모2018 리틀홍보대사 광양중앙초교 학생 45명이 함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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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에서 스포츠클럽, 체력인증센터 등 체육회 단체가 참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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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호남을 대표해 영·호남 페스티벌에 참여한 세계유네스코에 등록된 전라도 해남우수영강강술래 중요무형문화재 제8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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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을 대표해 거제 '해녀문화예술컴퍼니' 단원들이 세계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해녀(중요무형문화재 제132호)를 공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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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해녀(중요무형문화재 제132호)를 재현한 거제 '해녀문화예술컴퍼니' 단원들과동사모2018 중앙회 임원단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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