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하이안 회원들이 10월의 마지막 밤 작은 음악회를 열고 있다. © 로컬세계 |
[로컬세계 김경락 기자] 10월의 마지막 밤 이하이안과 통사모 (통키타를 사랑하는 모임)는 동호회와 전북 고창 지역주민 200여명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7번째 작은 음악회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는 고창군 생활예술문화 예술 동회회가 주관하고 현대금속 .한국 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 르네상스 웨딩홀이 후원했다.
2007년 결성된 이하이안은 전북 고창지역에서 음악을 좋아하는 몇 사람이 뜻을 함께해 이하이안(이현곤,하관수,이만우,안종선 회원의 성씨를 결합)통키타 그룹을 결성하고 정기연주회 각종 문화행사 등 재능기부를 해왔다.
특히 7년째 10월에는 지인들과 “10월의 마지막 밤” 작은 음악회를 열고 있다.
현재는 팀 회원이 늘어서 이선덕 ,김영희,조영배,최석구씨가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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