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인천∙부산 업장서 ESG 친환경 수산물 도입 확대
-전국 산지부터 식탁까지 잇는 유통망… 고품질 친환경 인증 수산물 안정 수급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 식재료로 ESG 경영 강화 및 다이닝 경쟁력 제고”
지난 4월 3일 파라다이스세가사미와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이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에메랄드홀에서 수협중앙회와 ESG 기반 수산물 공급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왼쪽부터)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유은직 경영지원그룹장, 파라다이스세가사미 박종훈 부사장, 수협중앙회 이승룡 경제사업부 부대표. 파라다이스 제공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바다에서 식탁까지, 파라다이스가 ESG로 연결된 ‘착한 공급망’을 완성한다.
파라다이스세가사미와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지난 3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에메랄드홀에서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이하 “수협중앙회”)와 ESG 기반 수산물 공급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파라다이스세가사미 박종훈 부사장, 경영지원그룹 최창석 전무,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경영지원그룹 유은직 그룹장, 수협중앙회 이승룡 경제사업부 부대표 및 SH활어유통센터 이후창 대표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수협중앙회와의 협약은 지속가능한 수산물 소비를 확산하고 책임 있는 공급 체계를 확립하는 ESG 경영 실천의 일환이다. 특히 지역을 중심으로 수산물 유통을 선순환시키는 실질적 ESG 협업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에 따라 파라다이스는 수협의 유통 인프라를 활용해 우수 친환경 수산물 수급을 확대하고, 친환경 인증을 받은 지역 친환경 수산물 소비를 활성화한다. 또한 산지 식자재 시장 조사 등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ESG 기반 수산물 확보망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파라다이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식자재 공급을 넘어 환경과 지역,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ESG 경영의 실질적 실행 사례”라며 “국내 대표 복합리조트로서 친환경 수산물 소비 문화를 만들고, 고객에게 최상의 미식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신선하고 안전한 프리미엄 식자재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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