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고기훈 기자]경기 용인특례시는 반도체 산업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자 지역 도서관에서 '2026년 하반기 용인시민 반도체 교육'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1일 기흥도서관과 죽전도서관, 8일 남사도서관에서 무료로 진행됐으며, 시민 총 10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에서는 반도체 기본 개념 등 기초 교육, 반도체 산업 전망과 국제 가치사슬(밸류 체인) 현황까지 반도체 산업 전반을 다뤘다.
성주희 한국자원기술원 기술이사가 강의를 맡아 반도체의 기본 원리와 산업 동향, 용인에서 추진되고 있는 반도체 산업 생태계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참여자들은 강연 후 질의응답을 통해 반도체 기술과 산업 전망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도 했다.
교육에 참여한 시민들은 "반도체가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는 점을 알게 됐다", "용인이 반도체 중심도시로 성장하는 과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 등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용인의 산업 현황과 미래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시민들이 반도체 산업을 더 쉽고 친근하게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고기훈 기자 imkh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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