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영문 관세청장이 31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제29대 관세청장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관세청) |
![]() |
![]() |
김영문 신임 청장은 31일 관세청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의례적이고 형식적인 관행들을 과감히 탈피해 일하는 조직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끊임없는 혁신을 강조했다.
김 신임 청장은 “관세와 관련한 법과 원칙이 무엇인지 근본에서 살펴볼 생각”이라며 “모든 행정을 법과 원칙에 맞도록 정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