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13일 법무부 부산보호관찰소는 부산가톨릭 대학교 평생교육원 중독전문가 과정 수강생 7명을 초청해 보호관찰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범죄예방활동의 중요성을 공유하기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보호관찰 제도의 운영 현황과 주요 기능, 중독문제와 재범 예방의 연계성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알코올‧ 약물 중독 등 다양한 중독 문제를 가진 대상자에 대한 보호관찰 현장의 사례를 중심으로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설명회에 참석한 부산가톨릭대학교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현장의 실제 사례를 통해 보호관찰제도와 중독 재활의 연계 필요성을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정성수 부산보호관찰소장은 “앞으로도 지역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보호관찰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재범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연계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 청소년 범죄예방, 보호관찰, 전자감독, 범법 정신질환자 관리를 통해 범죄로부터 우리 사회를 안전하게 지키는 임무를 수행하는 법무부장관 보조기구이며, 범죄예방정책국 소관 법무부 소속기관은 보호관찰소, 위치추적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국립법무병원(舊. 치료감호소) 등 총 97개 기관이 있다.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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