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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충북 진천지역에서 출하된 멜론 신품종 ‘마시멜론’을 소개하고 있다. 농협유통제공 |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정연태)은 충북 진천지역에서 출하된 멜론 신품종 ‘마시멜론’을 처음 선보였다.
‘마시멜론’은 참외와 하미과멜론을 자연 육종한 품종으로 식감은 부드러우면서 아삭거린다.
당도가 14brix ~ 20brix 정도로 전 세계 참외와 멜론 중에서 가장 높다. 암과 심장 질환 예방에 효과가 있는 베타카로틴이 일반 참외에 비해 40배 이상 높아 베타카로틴 참외라고도 불린다.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마시멜론’을 4만9800원(1상자/9개)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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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4일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충북 진천지역에서 출하된 멜론 신품종 ‘마시멜론’을 소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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