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부산 남구 문현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고령이나 건강상의 어려움으로 청소와 정리·수납이 어려운 주거 취약계층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이스트환경기술(주)과 「주거환경개선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문현2동은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추천하고, 이스트환경기술(주)은 대상 가구에 청소와 정리·수납 등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고동하 이스트환경기술(주) 대표는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임숙경 문현2동장은 “이번 협약이 스스로 주거환경을 관리하기 어려운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간 자원과의 협력을 확대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스트환경기술(주)은 다른 지역에서도 동 행정복지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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