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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주 작가의 ‘웰컴 투 그림책 육아’ 표지.(군산늘푸른도서관 제공) |
전 작가는 ‘웰컴 투 그림책 육아’ 외 2013년에 쓴 ‘제주도에서 아이들과 한 달 살기’를 출간하고 블로그 ‘꽃님이네’를 운영하면서 엄마들 사이에서 큰 이슈가 될 정도로 육아에 있어 트렌트 세터 역할을 해왔다.
이번 강연은 ‘유아부터 초등학교까지 생각의 힘을 키워주는 그림책 육아법’이란 주제로 마련됐다.
그림책 육아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내달 2일부터 선착순으로 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접수를 받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늘푸른도서관(454-598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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