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겨울 대표 축제를 앞둔 태백시가 깨끗한 환경 조성으로 손님맞이에 나섰다.
강원 태백시는 지난 28일 태백산 눈축제 행사장 일대에서 태백산 눈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대규모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정화 활동에는 한파경보가 발효된 강추위 속에서도 태백시청 환경과 소속 직원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태백산국립공원 당골 눈축제장과 문곡소도동 주민센터 사거리 일대, 황지연못 생태하천 주변 등 관광객 방문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투기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시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성공적인 눈축제를 기원하며 깨끗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33회 태백산 눈축제는 오는 1월 31일부터 2월 8일까지 9일간 태백산국립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겨울 대표 관광축제다. 태백시는 축제 기간 동안 안전관리와 환경 정비를 병행해 쾌적하고 안전한 축제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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