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모레퍼시픽 하이엔드 스킨케어 브랜드 ‘에이피 뷰티’, 9월 1일부터 뷰티 호캉스 패키지 선봬
■ 세럼·크림·마스크 등 기프트 세트 제공… “글로벌 관광 콘텐츠 K-뷰티, 호텔 경험으로 확장”
▲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의 에이피 뷰티 협업 패키지 키비주얼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이 글로벌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한 K-뷰티 열풍에 발맞춰 아모레퍼시픽의 하이엔드 스킨케어 브랜드 ‘에이피 뷰티(AP BEAUTY)’와 함께 특별한 ‘뷰티 호캉스’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K-뷰티는 K-팝, K-푸드 등과 함께 외국인 관광객의 한국 여행을 이끄는 핵심 콘텐츠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한국관광데이터랩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의 뷰티 부문 지출액은 8,434억 원으로 전년 대비 38.5% 증가했다. 뷰티 제품을 구매하는 것을 넘어 직접 체험하고 자신만의 뷰티 루틴에 접목하려는 수요가 커지며 K-뷰티가 방한 관광의 주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국내 대표 뷰티 기업 아모레퍼시픽의 하이엔드 스킨케어 브랜드 에이피 뷰티와 협업, K-뷰티를 호텔에서 보다 특별하게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 ‘에이피 뷰티 럭셔리 스킨 리트리트’를 마련했다. 부산을 찾는 국내외 고객들이 휴식과 함께 차별화된 뷰티 기술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뷰티’와 ‘호캉스’를 결합한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안하기 위해서다.
에이피 뷰티는 새로운 차원의 피부 과학 기술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고성능 스킨케어 솔루션을 선보이는 브랜드다. 화장품 영역에 국한되지 않는 폭넓은 연구와 다양한 글로벌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피부 과학의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협업을 통해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5일까지 에이피 뷰티의 다양한 스킨케어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패키지를 운영한다.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에이피 뷰티 기프트 세트’를 제공해 호텔에 머무는 동안 프리미엄 K-뷰티 루틴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호텔 객실 자체가 K-뷰티를 경험할 수 있는 장시간 체험 공간이 되는 셈이다.
제공 제품은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과의 협업을 기념해 선보이는 스페셜 컬렉션이다. 스킨 부스팅 특수케어에서만 가능했던 3가지 피부 관리 효능을 한 병에 담은 ‘리쥬브네이팅 부스터 샷 M.D. 세럼’을 중심으로 크림, 마스크, 클렌저 등 약 35만 원 상당의 제품으로 구성했다. 패키지 구성에 따라 뷔페 ‘온 더 플레이트’ 조식과 ‘라운지 파라다이스’(조식·티타임·해피아워) 이용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패키지를 예약한 고객을 대상으로는 체크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호텔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에이피 뷰티를 경험할 수 있는 접점을 마련해 객실에서의 휴식과 뷰티 케어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마련한 이벤트다.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는 10월 6~15일 단 9일간 에이피 뷰티의 ‘M.D. 라인’ 체험 견본 5종을 제공하며, 프리미엄 디럭스·스위트 룸 투숙객들에게는 세럼과 마스크를 추가로 증정한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이번 협업으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K-뷰티를 호텔의 호스피탈리티 콘텐츠로 확장한다.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발돋움한 부산을 찾은 내외국인 고객들이 숙박과 휴식을 넘어 뷰티 등 라이프스타일까지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관계자는 “K-뷰티가 이제 한국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대표적인 문화·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은 만큼, 고객들이 호텔에 머무는 동안 보다 특별하게 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협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K-뷰티를 비롯한 한국의 매력적인 콘텐츠를 파라다이스만의 호스피탈리티와 결합해 국내외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체류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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