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경남 김해시는 오는 9월 3일 율하체육관에서 ‘화합으로 농업의 미래 다진다’라는 슬로건 아래 ‘제34회 김해시 후계농업경영인 화합 한마당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농업경영인과 가족, 유관기관 관계자 등 440여 명이 참석해 개회식, 시상식, 체육행사, 장기자랑, 공연,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 속에 화합하고 농업 현안과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급변하는 글로벌 농업환경, 기후변화, 농자재 가격 상승, 인력 부족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농업을 지켜온 후계농업경영인들을 격려하는 자리이자 특히 청년 농업인의 사기 진작과 기성 농업과의 인적 네트워크 형성에도 중점을 둔다.
조규범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후계농업경영인은 김해 농업의 핵심 주역”이라며 “이번 행사가 결속을 다지고 변화에 대응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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