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경남 김해시는 장애인의 평생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장애인 학습드림(Dream)’ 참여 학습그룹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찾아가는 장애인 학습드림(Dream)은 장애인 학습자가 원하는 장소를 전문강사가 찾아가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학습그룹은 최대 8회(회당 1시간) 강의를 지원해 장애인이 익숙한 공간에서 편리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다.
모집 대상은 성인 장애인 5명 이상이 참여하는 시민 10명 이상으로 구성된 학습그룹 또는 기관으로 15개소 내외를 선정한다. 오는 14일까지 이메일로 신청을 접수해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동일 점수일 경우에는 장애인 학습자 참여 비율이 높은 학습그룹을 우선 선정한다.
선정 결과는 이달 21일 개별 통보하고 김해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에 게시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재비와 재료비는 학습자가 부담한다.
백쌍미 인재육성과장은 "장애인이 원하는 장소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는 김해시 평생학습관 누리집 또는 김해시 인재육성과 평생학습팀으로 하면 된다.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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