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지난 4월 20일부터 오는 6월 19일까지 부산항만 내 위험물 하역·저장시설에 대해 부산항만공사, 한국해사위험물검사원, 부산해양경찰서, 부산소방재난본부 등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국내에 수출입되는 항만 내 유류, 유해화학물질 등 위험물 저장·하역시설의 안전성 및 관리실태 등을 점검·진단하는 것으로, 부산항 내에는 26개소(컨테이너터미널 19개소, 유류터미널 7개소)가 해당된다.
이번 점검에서는 터미널 관리사별로 자체 수립한 안전관리계획 이행 여부 및 하역 현장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안전위해요소가 없는지 살펴볼 예정이다.
허만욱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은 “부산항은 국가 물류를 책임지는 핵심 거점이자 각종 위험물의 하역·보관·운송이 이루어지는 중요 기반시설인 만큼, 전수 점검을 통해 현장의 취약요인을 면밀히 확인하고,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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