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장상을 수상한 김현희 행정팀장이 밝게 웃고 있다. |
김 팀장은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제가 이처럼 귀한 상을 수상하게 돼 무척 기쁘다. 앞으로 열심히 하는 사람이 되겠다”며 “본부장님과 선배님들을 모시고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행복할 뿐”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 2007년 한국건협 대전충남지부에 입사한 김 팀장은 “지난해부터 대전시와 공동으로 보건의 날 기념행사를 공동개최하고 있다”면서 “모세혈관 검사, 복부비만 측정, 손 오염도 측정, 대전 5개 보건소에서 혈당·혈압 검사, 체성분 검사, 시민참여형 건강체험관 운영 등을 전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