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인천시 부평구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강원도 영월 하이힐링원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성장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산림힐링재단 하이힐링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됐으며, ‘한꿈더하기’ 참가 청소년 21명이 참여했다.
청소년들은 ▲디톡스 챌린지 ▲해먹 테라피 ▲목공 체험 등 다양한 자연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을 재충전했다. 또한 친구들과 협동과 소통을 경험하며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날에는 태백365안전체험관을 방문해 안전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일상 속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기도 했다.
박건호 청소년수련관 관장은 “청소년들이 자연 속에서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또래 관계 형성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꿈더하기’는 여성가족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하는 국가정책사업으로, 청소년들의 방과후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문체험·학습 프로그램과 생활관리를 종합 지원하고 있다.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