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고아라와 유해원이 지난 12일 전남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배드민턴 여자복식 8강전에 출전해 독일과 경기를 하고 있다.<사진제공=KNS뉴스통신/박순기 기자> |
고아라와 유해원은 지난 12일 전남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배드민턴 여자 복식 16강전에서 독일을 꺾고 준결승에 올랐으나, 준결승전에서 중국의 오우 동니와 유 샤오한 조에 패해 아쉽게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한편, 배드민턴 여자 복식 결승전에서는 우리나라의 이소희(21·인천국제공항), 신승찬(20·삼성전자)가 준결승서 고아라 유해원을 이기고 올라온 중국의 오우 동니와 유 샤오한 조에 승리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