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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화성에서 온 생활안내서 책자 표지. |
[로컬세계 고용주 기자]경기 화성시가 전입자의 조기 정착을 지원하고 시정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기 위한 생활안내서를 발간한다.
22일 시에 따르면 시는 화성시에 전입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총 2000권의 ‘2020 화성에서 온 생활안내서’를 제작해 시청·동부출장소·동탄출장소 민원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배부할 예정이다.
수록내용은 민원안내, 행정, 교육, 도시안전, 복지, 문화관광, 환경, 교통, 경제, 농어촌, 맞춤형 발전 등 10개 분야에 대한 3대 시정방침 및 10대 핵심과제가 담겼다.
시는 향후 외국인을 위한 베트남어, 중국어 번역책자 제작해 화성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에서 배부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전자책 라이브러리 및 QR코드를 통해 E-Book으로 제작한 전입 책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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