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국훈련을 하고 있다. 동작구 제공
[로컬세계 = 임종환 기자]서울 동작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지방자치단체와 관계기관, 민간 등이 참여해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한 협업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한 범정부 종합훈련이다. 이번 훈련에는 동작구청을 비롯해 소방서, 경찰서, 군부대 등 20개 기관, 약 430명이 참여했으며, 청사 화재 대응을 주제로 위기 단계별 대응과 긴급복구 및 복구방안 논의 등이 진행됐다.
평가는 ▲훈련 설계의 적정성 ▲토론·실행 기반 훈련의 완성도 등 17개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졌다. 구는 관 주도의 형식적 훈련에서 벗어나 민관이 함께하는 실효성 있는 현장훈련을 실시하고, 주민 참여도와 참여자의 태도, 훈련 내용의 완성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동작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업체계를 점검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참여형 훈련 운영을 통해 지역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문화 확산 성과도 거뒀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구민과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평가에서 드러난 우수·미흡사항을 반영해 재난 대비 훈련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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