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맹화찬 기자] 부산시는 오는 16일 ‘제2회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다양한 안전시책을 추진한다.
주요사업은 ▲기관장 현장 안전점검 실시 ▲안전관리헌장실천운동 전개 ▲시민참여 온라인 정책포럼 운영 ▲안전역량강화 교육 및 워크숍 개최 등이다.
이와 함께 5월부터 시작되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에는 재난상황근무에 지역자율방재단원과 자원봉사자(적십자) 등을 참여시켜 민관협업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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