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부산 북구는 지난 2일 '함께 이룬 돌봄, AI로 잇는 내일'을 주제로 ‘2026년 통합돌봄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통합돌봄 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미래 돌봄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돌봄 활동가와 서비스 제공 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활성화에 기여한 돌봄 활동가 3명에게 유공 표창을 수여하고, 잠깐 돌봄, 금곡다울하우스 운영 고도화 등 주요 사업 성과와 2027년 AI 기반 돌봄 서비스 확대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북구는 북구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장호), ㈜불타는 고구마(대표 최석현), ㈜케어벨(대표 이재현), ㈜마인드허브(대표 이해성), ㈜위로보틱스(대표 이연백) 등 5개 기관과 ‘AX 기반 북구형 미래 돌봄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북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의 AI 기술과 전문 역량을 연계하여 북구형 AI 돌봄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 기관 대표들은 ‘돌봄·협력·혁신·안심·동행·미래’ 피켓 퍼포먼스를 통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어 정시후 더크리에이터AI 대표가 ‘AI 시대, 기술로 확장하는 따뜻한 돌봄’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하며, AI 기술을 활용한 통합돌봄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올해의 성과는 돌봄 현장에서 헌신해 주신 활동가와 관계 기관이 함께 이룬 소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AI·디지털 기술에 사람의 따뜻한 마음을 더해 주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북구형 통합돌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