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국민의힘 부산광역시당(위원장 이성권 국회의원)은 정책기능 강화와 조직역량 확대를 위해 2026년도 시당 주요당직자 2차 인선안을 발표했다.
먼저, 시당의 정책 연구와 부산 발전을 위한 정책 발굴을 담당하는 부산행복연구원장에는 오경은 전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장을 선임했다.
오경은 신임 부산행복연구원장은 사회복지학 박사로 부산진구의회 의원, 부산여성의전화 대표, 사회복지관 관장, 부산여성가족개발원장 등을 역임한 여성·가족 및 사회복지 분야 전문가다.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정책 전문성을 바탕으로 부산의 주요 현안에 대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 발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당 대변인에는 서지연 전 부산광역시의회 의원을 추가 임명했다.
아울러 공석이었던 상설위원회 대외협력위원장에는 김선길 전 부산광역시의회 의원을 임명해 대외협력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부산청년지방의원협의회 회장은 이열 현 부산광역시의회 의원(연제구 제2)을, 부산청년기초의원협의회 회장은 조진우 현 동래구의원을 임명했다.
부산청년지방의원은 지난 10월26일(월)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이들을 추대했고, 청년 지방의원의 정책 참여와 교류를 위한 조직도 정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 관련 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청년 취업·창업특별위원회를 신설하고, 이주홍 스마트파머 대표를 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이성권 시당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인재 발굴과 조직 정비를 통해 당의 정책 역량을 강화하고, 청년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인재들이 부산의 발전을 위해 함께 활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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