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남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륙도페이(지역화폐) 캐시백 혜택을 10월까지 이어가며 지역 소비 촉진과 골목상권 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남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8월부터 시행한 오륙도페이 추가 캐시백 행사를 추석 명절이 포함된 9~10월에도 연장 운영한다.
월 30만 원을 충전하면 충전액의 10%인 3만 원을 인센티브로 받을 수 있으며, 오륙도페이 충전금으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추가 지급받을 수 있다.
인센티브는 월 최대 3만 원, 추가 캐시백은 월 최대 1만 5,000원으로, 두 혜택을 합하면 1인당 월 최대 4만 5,000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5% 추가 캐시백은 충전금으로 결제한 금액에 한해 지급되며, 연 매출액 30억 원 미만 가맹점에서 결제한 경우에만 적용된다.
남구청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소비가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캐시백 혜택을 확대해 가계 부담을 덜고 골목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고자 한다”며 “오륙도페이 앱을 통해 손쉽게 충전하고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만큼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